안전의 안전
건설 안전 분야, PJT란? PJT경험이란? 본문
PJT란?
"PJT "는 보통 '프로젝트(Project)'와 관련된 직무를 말합니다. 프로젝트 계약직은 뽑는 회사에 따라 프로젝트 전임직, 프로젝트 전문직, 전문계약직(pjt), 본사 계약직이라고도 부릅니다.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고용되는 형태입니다. 특정 프로젝트의 계획, 실행, 관리를 담당하는 역할을 포함합니다. 구체적으로 PJT 직무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PJT 직무 업무
- 프로젝트 계획 수립: 프로젝트의 목표, 일정, 필요 자원, 예산 등을 계획합니다.
- 자원 관리: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력, 자금, 장비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관리합니다.
- 프로젝트 실행: 계획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조정을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료를 도모합니다.
- 위험 관리: 프로젝트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합니다.
-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성과 평가 및 보고: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결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이해관계자에게 보고합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안전,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직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에 필요한 주요 능력은 조직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등이 있습니다.
PJT 경험 정리
건설 및 안전분야 PJT직무 경험 여러 장단점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블라인드 사이트를 참조하여 정리했습니다)
1. PJT에서 정규직 전환 어려움
PJT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거의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10년간 계약직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2. 업무 강도와 취업 준비
PJT 직무는 업무 강도가 높고, 기한이 있는 특성상 야근이 잦아 개인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공채 준비 등 다른 기회를 모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3. 경력개발 및 급여 문제
PJT 경력이 정규직 이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부는 PJT와 정규직 사이에 급여와 복지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승진 등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언급됩니다.
4. 진로선택 문제
PJT직무에 있으면서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잉 있습니다. 정규직 시작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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