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부산에

전국 최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건립

부산에서는 동래구 수안동 명륜배수펌프장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의 개소식이 개최

2월부터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

 

 

센터 소개

• 규모: 지상 5층, 연면적 1972㎡
• 투자: 국비 60억 원, 시비 114억 원, 특교세 10억 원, 기타 23억 원 (총 207억 원)
• 목표: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반 마련
• 운영 내용: 전문기관 플랫폼 운영, 개방형 시험‧연구장비 사용 지원, 기업 육성‧유입, 기업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부산의 재난안전산업 육성 방안

• 종합계획: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추진 예정
• 도시의 역할: 부산시는 안전도시로서 적극적인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선도
• 지원 강화: 새로운 센터 개소로 지역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

 

부산시의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 산업육성을 적극적으로 선도해왔다"고 말하며, 새로운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를 통해 부산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계속해서 안전도시 부산이 국가적인 재난안전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용출처: 안전저널

-사진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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